조직이 마주하는 모든 위험에 대해 동일하게 대응할 수는 없습니다. 상황과 맥락에 따라 ‘수용 가능한 위험 수준’을 정의하고,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.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5단계 위험수용단계를 소개합니다.
📊 위험수용단계 5단계 요약
단계 | 설명 | 대응 전략 |
---|---|---|
1단계 회피 (Avoid) |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활동을 중단 | 대체 사업, 중단 |
2단계 전가 (Transfer) | 위험을 제3자에게 이전 | 보험, 외주 계약 |
3단계 경감 (Mitigate) | 위험의 발생 가능성 또는 영향을 줄임 | 보안 강화, 백업, 교육 |
4단계 수용 (Accept) | 조직이 감내 가능한 수준의 위험 | 모니터링, 기록 유지 |
5단계 무시 (Ignore) | 위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무시 | 권장되지 않음 |
📌 실제 적용 예시
- 사이버 보안 위협: 랜섬웨어 발생 가능성 높음 → Mitigate 단계에서 백신 도입
- 데이터 유출 보험: 위험 전가 목적 → Transfer 단계
- 비용 대비 영향 적음: 정기적 로그 오류 무시 → Accept 또는 Ignore 단계 (주의 필요)
🔎 정리하며
모든 위험을 회피하거나 경감하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. 중요한 것은 위험을 정확히 인식하고, 조직의 역량과 목표에 맞는 대응전략을 선택하는 것입니다. 위험수용단계는 전략적 의사결정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,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💬 함께 생각해볼 질문
- Q1: 우리 조직의 현재 운영 프로세스에서 ‘수용’하고 있는 위험은 어떤 것인가?
- Q2: 리스크별 수용 단계를 평가하는 내부 기준은 존재하는가?
- Q3: 특정 위험을 ‘무시’했을 때의 비용은 얼마일 수 있는가?